왜지? 최후의 심판 라고 들어봤어요?

2020. 10. 18. 07:34카테고리 없음

안녕하세용:)먀리큐 이지요.반갑게도 마이 BLOG를 검색해주셔서 감사해유.!@날씨가 청정한게 진짜 기분좋아요.이웃님들은 오늘하루 무엇을 하시면서 보내시나요? :-)오늘 다뤄볼 주제는이지요~이제 준비되었으면 총알보다 빠르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고씽 :ㅇ

;"> 흠... 저도 #최후의 심판 #최후의 심판 #최후의 심판 (2) 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했는데요.이웃님들 서칭에 저도 행복한 마음으로 검색중이랍니다.그러믄 진짜로 시작해 볼까요?구독자분들의 사랑에 보답으로이제 최후의 심판 도상 연구 시작해요~

> 많은 이웃님들이 찾으시는 게 바로바로바로 최후의 심판입니당자주자주 느끼는거지만 블로그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공부하는것 같아요.이웃님들 느낌은 어떠셔요?요즘, 인기가 엄청 많은 관심사 중에서다양한분들이 찾으시는 게 바로바로 최후의 심판이에요.어렵게 느끼실 수있지만 통계적으로 문의하시는 자료에요.쾌적한 그늘을 감싸안으며 인터넷을 감상할 수 있는 감사한시간 이웃님들의 안생기도록 화이팅할게요매번 드는생각이지만 맛있는 음식 배불리 먹고 행복한 온도에서 글쓰기 하는것은 요즘의 행복입니다저희 먀리꾸 홈페이지에서 높은 퀄리티의 포스팅 놀다가세요

미켈란젤로는

1533년 중순 당시의 교황 클레멘스 7세로부터 시스티나 성당의 제단 위 벽에 최후의 심판도를 그리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클레멘스 7세가 이 그림을 주문한 것은 신성로마제국군에 의한 로마의 점령과 약탈 등 재난의 연속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달래기 위한 것이었는데, 1534년 교황의 사망으로 이 작업은 일단 중지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클레멘스 7세의 뒤를 이어 교황이 된 바오로 3세가 다시 이 작업을 의뢰함으로써 1535년 4월 16일 발판의 조립이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1541년 가을, 면적 167.
14m2의 벽면에 인간이 취할 수 있는 모든 모습을 한 총 391명의 인물상이 드러났다.
이 작품은 미켈란젤로에 의한 《신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테가 그 생애 중 만난 사람들을 평가하여 지옥, 연옥, 천국에 그 위치를 매긴 것처럼 미켈란젤로는 시각적 표현에 의하여 심판자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천상의 세계에서 지옥의 세계로 차례를 매겨 나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그림은 크게 천상계, 튜바 부는 천사들, 죽은 자들의 부활, 승천하는 자들, 지옥으로 끌려가는 무리들의 5개 부분으로 나눈다.
중앙의 그리스도는 이제까지 흔히 그려졌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수염도 나지 않은 당당한 나체의 남성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 곁에는 성모 마리아가 앉아 아래 있는 인류를 부드러운 눈빛으로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두 사람 주위를 성자들이 거의 원형으로 둘러싸듯 서 있습니다.
여기는 천사에 가까운 성자들의 세계입니다.
그 주변에서 죽은 자들이 살아나, 혹은 천상으로 올라가고, 혹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공식적인 낙성식이 거행된 1541년 10월 31일, 이 작품은 전 로마 시민의 경악과 찬탄의 표적이 되었다.
작품 속의 인물은 처음에는 모두 나체였다.
그러나 1564년 1월 트리엔트공의회에서 "비속한 부분은 모두 가려져야 합니다"는 칙령이 반포되어 생식기 부분에 덧그림이 그려졌다.
최근 화학약품을 이용하여 이 벽화에 낀 그을음과 때를 씻어내는 작업이 완료되어 그 동안 가려지고 벗겨져 잘 보이지 않던 것들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이번 주제는 최후의 심판 을 조사하여 알아보았는데요.최후의 심판지식을 쌓으셨나요?그럼 오늘 하루도 성공적인 하루 되셔요저는 최후의 심판 (2) 마리큐 인사드립니다.다음에 다시만나요~바이~

 

최후의 심판 (2)

 

최후의 심판 도상 연구